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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봄 작성일2012.03.07 조회3,96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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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입니다.
큰들 앞들에는 이름모를 새들이 밤낮으로 지저귀고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들도 울음으로 존재를 알리고
홍매화도 수줍게 망울 피어올리고
노오란 산수유가 다투듯 피어오르는 완사.

큰들에도 새바람이 불어옵니다.
게시판에 <새싹비빔밥 정보지>라는 코너가 생기고....
오마나!
그새 이런 멋진 작품들이 실렸습니당~^O^
큰들 2세대, 청춘들의 작품입니다.
생활을 시로, 사진으로, 만화로 표현하는 아름다움.
주저하거나 망설임없이 도전하는 청춘들!
새싹비빔밥 화이팅입니다~~~~~

생각만해도 기쁘고
보기만해도 웃음나고
함께있으면 즐거운 큰들청춘들.

그대들과 함께 있어
참.
행복합니다.

두둥!!
새싹비빔밥의 작품을 소개합니당~






댓글목록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다들 참 멋진 걸~
정말 정말! 감동적이랍니다^^

멋진청춘님의 댓글

멋진청춘 작성일

규희의 멋진 기획력과
참신하고 재치있는 새싹들의 글
괜히 가슴은 두근두근해지고
괜히 자랑하고 싶은건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방화범님의 댓글

방화범 작성일

학교 때 부터 해서 20년 가까이 달집태우기를 해 왔지만...
허허.... 한번도 달이 노숙자가 될꺼란 생각은 안해봤는데 허허...
완전 대박!!!!!!

다시봐도!!님의 댓글

다시봐도!! 작성일

어느날 사무실 게시판에 나타난, 새싹비빔밥 이야기들 ~~
읽고 또 읽고, 보고 또 봐도
참 좋네요 ^^
지난주 아침에, 규희가 무엇을 꼼지락거리면서 만들고, 그리고 있던 모습이
새삼 떠오릅니다..
규희가 만드는 것에는 늘 감동의 물결이 퍼져나가는 것 같아요 !
참 멋진 큰들 새싹들, 명기, 승훈, 새별이 모두모두 파이팅이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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