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솔군의 나 전달법 > 큰들이야기


커뮤니티

큰들이야기

큰들이야기

정해솔군의 나 전달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콩순이아빠 작성일2012.04.03 조회4,013회 댓글5건

본문


대 놓고 말하기가 종종 쑥쓰러운 정해솔군.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온몸으로 표현합니다.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는) 아빠, 너무 추워요~~"
   ----> 
핫도그를 먹고 싶어요. 코코아를 먹고 싶어요.


"(시원한 에어콘 바람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잔뜩 찡그린 얼굴로)
 아빠, 너무 더워요~~"
   
----> 아이스크림을 주세요.


"(저녁식사를 든든하게 먹고 난 직후인데도도 불구하고)
 아빠, 배고파요~~"
  
----> 아까 봤던 과자를 주세요.


"아빠, 큰들은 왜 산에 있어요?"
   ----> 큰들은 왜 이렇게 집에서 멀리 있어요?




댓글목록

라~앙님의 댓글

라~앙 작성일

꺄~~!! 이뽀~~
배려쟁이 해솔이~~ 참 이뽀~~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해솔이의 표정은 몇가지일까 ??
넘 재밌고, 귀여워~~~ 잉!!

이모님의 댓글

이모 작성일

우헤헤헤헤~~~~
"큰들은 왜 산에 있어요?" ㅋㅋㅋㅋ

임모님의 댓글

임모 작성일

ㅋㅋㅋ 해솔의 표정~!
이모야들 앞에서도 해주면 좋겠다!!
큰들은 네 옆에 있다~! 언제나 놀러 와~^^

ㅁㅜㄱ님의 댓글

ㅁㅜㄱ 작성일

이뽀,이뽀-
우리 해솔이~~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TEL055-852-6507FAX055-974-0803E-MAILonekoreaart@hanmail.net
사업자 번호315-82-76897

Copyright ⓒ Keundeu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