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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월20일)은 단이, 결이 12번째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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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물 작성일2012.03.21 조회4,13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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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 결이 보고 싶죠~~

친구들과 생일잔치하는 단이, 결이 보러 갔습니다!
단이는 친구들과 놀다가 가방가질러 왔는데,
결이는 친구들과 더 놀고 오겠다해서 못보고 왔네요...

많이 큰 단이!! 보세요~~



작년 여름에 보고 다시 보는 단이! 키도 쑥~~ 크고,
정말 사춘기 청소년이 다됐더라구요!!



큰들 이모 삼촌들이 선물한 운동화 신고, 친구들과 한컷!!

단이는 학교 마치고 숙제하고 나면 친구들과 정말 신나게 논답니다^^
신발이 떨어져 일년에 몇개씩 바꿀정도로 밝고 활기차게 논다네요^^
단이랑 한번 놀아 보고 싶은데요!!

결이를 보고 오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단이, 결이 밝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거 같습니다!

단아!, 결아! 생일 축하해~~ 항상 건강해!!


* 단이와 결이는
  지금은 하늘에 있는 큰들 전 총무부장 김경미단원의
  쌍둥이 딸과 아들입니다.

댓글목록

와와^^님의 댓글

와와^^ 작성일

단이 정말 컸네요~! 더 많이 예뻐졌구나^^
엄마를 많이 닮은 느낌 들어요. 정말 예뻐요.

결이도 많이 컸겠네요. 보고픈 결 !!

단아! 결아!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지내~!!!
생일 축하해! ^^

안녕^^님의 댓글

안녕^^ 작성일

정말 오랜만에 단이 얼굴을 보네요 ^^
많이 자라고, 예뻐진 모습을 보니.. 이모 가슴이 두근두근... ^^;
단아, 결아 ~~
올해도 씩씩하고 힘차게, 즐겁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
단이,결이가 환하게 웃는 모습 떠올리면서 이모도 열심히 살게 !
생일 정말로,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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