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극단은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극단별기자 작성일2012.05.16 조회4,339회 댓글2건본문
이모 삼촌들 열심히 소품작업하는 모습을 본 강하는
"내가 도아두께~(도와주께~)" 하며 자를 들었답니다.
엄마 따라해보고~
혜란이모를 도와주고~
샛별이모 천 자르는곳 잡아주고~
이모들 심부름과 배달을 하다가 잠시 쉬고~
지금은 남해 개막 퍼포먼스 소품작업 중이랍니다~
댓글목록
재단사님의 댓글
재단사 작성일ㅋㅋ 강하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게 앞으로 이모 삼촌들에게 힘이 되겠는걸!!!
힘내요~님의 댓글
힘내요~ 작성일
함께모여 소품작업하는 것은,,
참 재밌는 놀이 ^__^
그렇지?, 강하야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