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은 지금..... > 큰들이야기


커뮤니티

큰들이야기

큰들이야기

극단은 지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극단간식 작성일2012.05.15 조회4,198회 댓글5건

본문



저위에 시계가 보이실지 모르지만 거의 11시.
오전 11시가 아닙니다.
밤 11시지요.
곧 있을 남해마늘축제 개막퍼포먼스.
창작의 열정을 태우고 있는 우리 극단입니다.
대본과 소품과 안무 의상 연출이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지요.
창작은 산모의 고통이라고 했지요.
그래도 우리 극단은 그 고통을 기꺼이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잘먹고 태교 잘해야 예쁜 아기가 태어나겠지요.
잠깐의 간식시간이지만 맛나게 먹고 다들 힘내서
만들어낼 멋진 개막퍼포먼스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

댓글목록

20살님의 댓글

20살 작성일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결과 또한 즐길수 있겠지요?
잔뜩 기대하면서 웃으면서 즐기면서 내일 또 열심히합시다~~

ㅋㅁ님의 댓글

ㅋㅁ 작성일

극단큰들~ 화이팅이에요!!!!^^
근데 글이 참 재밌어요. 잘 먹고 태교 잘하고!! 이~쁜 애기를 보여주세요!

애숙님의 댓글

애숙 작성일

우리도 태교잘하고 이~쁜 애기낳을꺼얌☆*:.。. o(≧▽≦)o .。.:*☆

나도 숙님의 댓글

나도 숙 작성일

우와~~ 애숙이닷! @.@
방가방가~~~~

큰들경희님의 댓글

큰들경희 작성일

우와 우와 애숙이!!!^^달오름도 퍼포먼스 준비중이라면서?달오름도 이쁜 애기 낳으세요^^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TEL055-852-6507FAX055-974-0803E-MAILonekoreaart@hanmail.net
사업자 번호315-82-76897

Copyright ⓒ Keundeu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