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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잘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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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원애미 작성일2012.06.08 조회3,89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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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주원이 잘 보고 왔습니다.
이제는 말도 잘하고 키도 많이커서 웬만한건 못하는게 없네요~ 똥오줌 가리는거 빼고^^

다들 이 사진 보고 어린이가 되었다고 ㅎㅎㅎ
저번달에 갔을때 영남루에 놀러 갔었는데 그걸 우찌 기억을 하고는 여길 오잡니다.
<엄마 놀러가자 영남구~~ 영남구~~!!>



오르고 타는걸 우찌나 좋아 하는지요^^  난간을 걸어 가겠다는걸 말린다고 휴~~^^


요즘은 똑같네~ 란 소릴 많이 해요! 노란색이 똑같다고 포즈를 취하는 주원이^^
요건 지난달 찍은거^^


할머니가  엄마 입으라고 주는 옷을 굳이 안주원이도 입어야 된다고^^
엄마 수면 바지 입고 ~~

댓글목록

이모님의 댓글

이모 작성일

우와~~~~~~~~~~
넘 의젓하고, 귀엽고 잘생긴 우리 주원이 !!
주원이 보고싶어요~~ㅠㅠ

누이모님의 댓글

누이모 작성일

야야!! 한 달만에 얼굴이 많이 달라진 것 같네!?
진짜 잘 생겼다 주원아~! ㅎㅎ
주원이 목소리 듣고 싶어요~ 주원아~!!

아이고~~님의 댓글

아이고~~ 작성일

깨물고 싶은 우리 주원이~~^^
주원아~~ 오늘도 엄마랑 아빠는 공연갔다!
엄마는 소녀 역할하고, 아빠는 독립군 역할하는
'최참판댁 경사났네' 공연하러 갔다!!
엄마! 아빠! 힘내라고 주원이도 기도해줘~~^^

똑같네님의 댓글

똑같네 작성일

또래들은 비슷하게 자라나보당~
2개월차, 나이는 한살 차이나는 강하도
요즘 한창 "똑같다~"하고 청높게 외치고 다니는데.... ㅋㅋㅋ

어린이가 다 된 주원이!
씩씩하게 잘 자라줘서 정말로 고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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