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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푸르고 아기는 살찌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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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민아빠 작성일2012.06.05 조회4,00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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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푸르고 아기는 살찌는 계절입니다.
봄에 태어나 이제 곧 제대로 여름입니다.
계절의 변화만큼 태어난 지 두 달만에 포동포동해진 정해민입니다.
어느새 다리에 살이 많이 쪄 코끼리다리가 되었어요.

가끔 아주 가끔 웃어주는데요.
이 아주 가끔 보여주는 웃음이 엄마에겐 큰 힘이래요. ^^





댓글목록

이뻐~님의 댓글

이뻐~ 작성일

우와~~~ 아기들은 정말 쑥쑥!! 자라는군요.
해민아,
살짝 미소짓는 너의 모습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이쁘다 ~~~
해민이 사진보니가 갑자기 힘이나네요 !!  저 앙증맞은 두 손을 꼭 쥔 모습도 넘넘 귀엽고..
해민이 엄마, 아빠는 참 좋겠네..^^

푸하하하님의 댓글

푸하하하 작성일

하하하^------------------^
코끼리 다리 해민이 우왕~
앙증맞은 저 모습,
짱이당~

넘 이뽀^^

민솔 팬님의 댓글

민솔 팬 작성일

해민이 정말 예쁘다~^^
해솔 오빠하고는 잘 지내니? ㅎㅎ

이모님의 댓글

이모 작성일

해민이 웃는 모습이....
경주의 "천년의 미소"를 닮은 것 같아요.
외갓집이 경주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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