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아트페스티벌 "투명판에 그린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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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술교육팀 작성일2012.10.23 조회4,285회 댓글5건본문
제5회 골목길아트페스티벌 문화예술교육체험부스
"투명판에 그린 초상화"를 10월 20일, 21일 이틀간 중앙로타리 주변에서 진행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셔서
예술가, 화가가 되는 기쁨을 누리고 가셨습니다.

"허허~ 이거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렇게 하면 되는 거에요?"
하시더니 대만족하시면서 가져가셨습니다.

웃겨죽겠다는 표정의 어린이들. 서로서로 얼굴을 그리더니....

이런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작품자랑할 때는 진지하죠?

엄마와 딸이 서로 눈을 마주치며 얼굴을 그려주는 모습.
사진만 봐도 행복해지죠? ^^*


첫날 참가하더니 "내일 또 와도 되요?" 라고 물어보던 여고생들.
G드래곤, 양요섭 사진을 꼭 준비해달라하더니 이튿날도 오셔서 멋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여고생들은 꽃미남위주로 그리더군요. *^^*




뽀로로는 어린이들의 우상이었습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뽀로로를 그리기 위해 줄을 섰고, 단 하나의 작품만 전시된 채 모든 어린이들이 봉투에 넣어 소중히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거리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시민이 만드는 문화예술
시민이 예술가가 되는 현장
골목길아트페스티벌이었습니다.
"투명판에 그린 초상화"를 10월 20일, 21일 이틀간 중앙로타리 주변에서 진행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셔서
예술가, 화가가 되는 기쁨을 누리고 가셨습니다.

"허허~ 이거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렇게 하면 되는 거에요?"
하시더니 대만족하시면서 가져가셨습니다.

웃겨죽겠다는 표정의 어린이들. 서로서로 얼굴을 그리더니....

이런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작품자랑할 때는 진지하죠?

엄마와 딸이 서로 눈을 마주치며 얼굴을 그려주는 모습.
사진만 봐도 행복해지죠? ^^*


첫날 참가하더니 "내일 또 와도 되요?" 라고 물어보던 여고생들.
G드래곤, 양요섭 사진을 꼭 준비해달라하더니 이튿날도 오셔서 멋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여고생들은 꽃미남위주로 그리더군요. *^^*




뽀로로는 어린이들의 우상이었습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뽀로로를 그리기 위해 줄을 섰고, 단 하나의 작품만 전시된 채 모든 어린이들이 봉투에 넣어 소중히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거리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시민이 만드는 문화예술
시민이 예술가가 되는 현장
골목길아트페스티벌이었습니다.

댓글목록
hansol님의 댓글
hansol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는 꼭 저도같이 골목길 같이 가고싶어요ㅜ.ㅜ
이성민님의 댓글
이성민 작성일
이번엔 함께 하지못했지만 사진을보니 내년엔 꼭 해야겠다는 마음이드네요
날씨도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현장님의 댓글
현장 작성일
시민예술가..
웃음과 호기심이 어우러진
살아있는 현장..
참~
좋네용^^
교육팀홧팅님의 댓글
교육팀홧팅 작성일
체험부스 하기전 사무실에서 미리 왁자지끌 서로 서로 얼굴 그려주며
일도 놀이도 즐길줄 아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체험부스중 가장 인기가 많았다고 이야기 듣고나니 어깨가 뿌듯^^
용철샘과 정순 진숙 글고 막내 진기까지 주말 동안 고생했어요.
쿨님의 댓글
쿨 작성일
정말 정말 재밌었겠어요!! ^^
투명판 초상화... 아... 나도 하고 싶다.
담에 저도 하게 해주세요. 선생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