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요~~왔어요~~낭랑할배 의상이 왔어요~~!! > 큰들이야기


커뮤니티

큰들이야기

큰들이야기

왔어요~~왔어요~~낭랑할배 의상이 왔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상문 작성일2012.11.22 조회4,519회 댓글4건

본문

드디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남해바다 낭랑할배전의
의상이 도착했습니다.

아낙들 참 이쁘죠잉~~~^^

비주얼 담당 정호와 그외....ㅋㅋ

완전 물만난 춤선생 람 누나와 춤꾼 오선생^^

이 멋진 의상을 만들어낸 큰들의 보배
완전 물오른 배우
디자이너 하~~!!!! 은희 선생님*^^*(가운데 아래  제일 늙은 할매^^)
의상의  ㅇ자도 모르던 사람이
어떻게 이런  멋진 의상을 만들었냐구요???
.
.
.
우리 하 선생님의 명 강연이 생각 나네요^^
"소질은 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댓글목록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곰곰히 생각하여 디자인을 만들고, 원단을 찾아내고, 세밀하게 의상을 점검하는 언니의 손길이 있어
큰들 마당극이 더 빛나는 거 같아요..
멋진 의상 만들어낸 은희언니.. 참 고맙고 또 고마운 은희언니, 홧팅!!
(샛별할매는 토끼덧신 신었넹,, 귀엽다 ! ㅋ ^^)

창원전님의 댓글

창원전 작성일

샛별이  표정이 압권이군
완전 푼수떼기 할매 표정
그저그만 순박 할매 표정
보기좋다 샛별아  인생도
그리 편안한  웃음처럼만

바로 옆에서님의 댓글

바로 옆에서 작성일

저 사진속 샛별이를 보고 누가 도도한 카리스마의 서희라 쿠것노..
유민공주 은희는 오데가고 대박웃음 꼭지 할매만이...
새침, 까칠하던 은하는 순희할매 속 어디에???
간도에서 독립운동하던 열정의 길상이는 우찌 저리 푸짐한 웃음을 웃게 됬을꼬..
두만할배 갭이형은... 거 있네...  ㅋㅋ

배우들 변하는 거 보믄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데도 깜짝깜짝 놀란다니까요. 정말 대단해요 *^^*

고마워님의 댓글

고마워 작성일

수많은 원단들 속을 뒤지고 뒤지고..
하루 종일 밥도 걸러가며 원단 시장을 돌고 돌아
골라온 원단이.. 이렇게 의상으로 탄생하다니!! 너무 신기하고 멋지다.
은희야... 참말로 참말로 고맙데이.. ㅠㅜ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TEL055-852-6507FAX055-974-0803E-MAILonekoreaart@hanmail.net
사업자 번호315-82-76897

Copyright ⓒ Keundeu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