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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을 풀어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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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민아빠 작성일2013.01.18 조회4,26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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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화, 수, 목, 금......
이어지는 업무와 일상생활에 지치신 분들, 피곤하신 분들에게 피로를 풀어주는 그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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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시겠지만,
뻔히 예상되시겠지만,

역시 그녀는.......
해민이입니다.


* 이빨 드러내놓고 웃어요.


* 어린이집 갈 때는 이렇게 삔도 꽂고 따뜻한 잠바도 입고요.


* 이 사진은 할머니를 닮았지요.


* 기어서 이 방, 저 방 가리지 않고, 가고 싶은대로 간답니다.


* 물론 잡고 일어서기도 하고요. 돌 때는 아마 뛰어다니지 싶습니다.


* 배고플 때 잠이 올 때는 심하게 울기도 하는데요. 왜 이렇게 웃음이 나죠? ^^


*순둥이오빠, 순둥이 동생의 다정한 시간.


* 왜 사냐건........ 웃지요.


공주님이 잠시간이 불규칙해서 큰들에 가기가 쉽지 않네요.
조만간에 우리집에서 만나요~~~~^^/

댓글목록

꺄~님의 댓글

꺄~ 작성일

정말...혜민이여서 이런 웃음을 지을수있는것일수도 정말 피곤을 풀어주는 웃음이네요 너~~무 이뿌다 꺄!~ 피곤아 가라!!~~ 혜민아 고마워~^^

고마워^^님의 댓글

고마워^^ 작성일

인정이 묻어나는 편안한 얼굴,
웃으면 눈은 반달이 되고, 입꼬리는 살~짝 올라가는 해민이 얼굴은
차~암. 이쁘지요 ^^
월요일 아침, 해민이 사진으로 기분 좋게 일주일을 시작합니다 ^^
해민아, 고마워 ~~ 얼른얼른 자라서, 큰들에 와서 이모랑 놀자~~~

이모님의 댓글

이모 작성일

난 우는 사진이 젤 이쁜건 뭘까??
음~~~ 못난이 삼형제!! ㅋㅋ

솔개님의 댓글

솔개 작성일

혜민이~~ 너무 귀여워요
사람이 행복하게 느껴지는 때는 웃는 얼굴을 볼때인것 같아요^^
그중에 아기들의 웃음이 더 행복해지는것 같구요 ㅎ
피곤이 싹 날라가는 혜민이의 웃음! 
웃음 소리가 여그에도 들리는것 같고만요 ㅎ
혜민아 고맙다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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