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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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원희 작성일2013.02.07 조회4,195회 댓글1건본문
요즘 스마트폰으로 안되는게 없죠잉~~
MP3, 디카, 내비게이션...
뭐 일일이 나열하기에, 아니 어떤 기능이 있는지조차 다 모를 정도로
그 편리함을 톡톡히 보며 살고 있지요.
또한 카톡과 카스 덕분에 또다른 재미와
그간 연락이 뜸하던 지인들의 안부를 보곤 하지요!
그치만, 온라인이 발달하면서
친한 벗들과의 손편지가 예전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휴대폰이 보편화 되기 전까진 매일 보는 친구들과도
끊임없이 쪽지와 편지를 주고 받으며 살았지요~~
문장이 매끄럽지 않아도 글자가 틀려도, 것보다
서로의 마음을 느끼며 살았던 때인거 같아요.
이젠 손편지 대신 문자나 카톡, 메일로 안부를 주고 받으며 삽니다.
이런 시대에...
큰들은 해마다 연초에 고마우신분들과 부모님, 주변의 지인들께
일일이 연하장을 직접 쓰지요^^
단원들이 각기 자신의 글씨체를 뽐내며(?) 열심히 정성스레
적고 또 적습니다.
이런 시간이 참 소중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는 요즘입니다.
직접 손으로 쓰면서 받을 사람 생각하니
감사하는 마음 한번 가지게 되고,
소중한 인연들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준 큰들에 또 감사하게 되고...
작년 친구에게 연하장을 보냈더니,
해마다 매년 손으로 직접 써서 보내준다며 너무 고맙다고
자신도 오랜만에 직접 편지를 써본다고 책이랑 함께 보내왔습니다!
작은 행동에도 고마워하는 사람들보며,
우리안에 물밀듯 차오르는 행복과 기쁨을 느끼며
이것만은 꼭 지켜가야지 싶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마이마이 받으세요^^

MP3, 디카, 내비게이션...
뭐 일일이 나열하기에, 아니 어떤 기능이 있는지조차 다 모를 정도로
그 편리함을 톡톡히 보며 살고 있지요.
또한 카톡과 카스 덕분에 또다른 재미와
그간 연락이 뜸하던 지인들의 안부를 보곤 하지요!
그치만, 온라인이 발달하면서
친한 벗들과의 손편지가 예전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휴대폰이 보편화 되기 전까진 매일 보는 친구들과도
끊임없이 쪽지와 편지를 주고 받으며 살았지요~~
문장이 매끄럽지 않아도 글자가 틀려도, 것보다
서로의 마음을 느끼며 살았던 때인거 같아요.
이젠 손편지 대신 문자나 카톡, 메일로 안부를 주고 받으며 삽니다.
이런 시대에...
큰들은 해마다 연초에 고마우신분들과 부모님, 주변의 지인들께
일일이 연하장을 직접 쓰지요^^
단원들이 각기 자신의 글씨체를 뽐내며(?) 열심히 정성스레
적고 또 적습니다.
이런 시간이 참 소중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는 요즘입니다.
직접 손으로 쓰면서 받을 사람 생각하니
감사하는 마음 한번 가지게 되고,
소중한 인연들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준 큰들에 또 감사하게 되고...
작년 친구에게 연하장을 보냈더니,
해마다 매년 손으로 직접 써서 보내준다며 너무 고맙다고
자신도 오랜만에 직접 편지를 써본다고 책이랑 함께 보내왔습니다!
작은 행동에도 고마워하는 사람들보며,
우리안에 물밀듯 차오르는 행복과 기쁨을 느끼며
이것만은 꼭 지켜가야지 싶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마이마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맞아요!님의 댓글
맞아요! 작성일
맞아요 맞아요!
손글씨 연하장은 쓰면서도 참 마음이 따뜻해지죠.
명상이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