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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집들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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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사주민 작성일2013.05.06 조회4,18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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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새로이 완사주민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드디어 단원들과 소박한 집들이를 하였습니다^^
다들 바쁜시기라 여유가 없을법한 요즘이지만 이럴때 잠시 숨 한번 돌려 보는 거겠죠?



모두들 이렇게 웃어주시니 님들이 있었던 자리에는 복이 남아있을것입니다.
많은 복 깃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긴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는 기원삼촌

그리고.....




쿠!미!

멀리서까지 우리집을 축하하러.....ㅋㅋㅋ
쿠미야 고마워~

웃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원 광경입니다.

그리곤 아이들을 위한 선물까지...



졸졸이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참 이쁘네요^^

저희 집을 방문해 주셔서  참말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목록

부처님의 댓글

부처 작성일

집을 이사하면 새 집이라는 설레임도 있지만 낯선 것도 있습니다.
어색! 어색한~~
근데 집들이 해서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집에서
한바탕 웃고 떠들고 하고 나면... 아~ 내 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데요~~
그래서 집들이라는 걸 하는 구나하고 느꼈었습니다!!^^

단원들, 아이들 웃음소리 자리에 정말 복이 깃들어
주원이, 정호, 람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할 겁니다!!ㅋㅋ

의자님의 댓글

의자 작성일

집들이라는 특별한 날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기뻤어요~
주인 가족도 행복하고 오는 손님도 행복해지는 집! ^^
애들은 진짜 귀엽고 재밌고... ㅎㅎㅎ 선물 줘서 그런가? 저를 보면 누나~ 이래요 ㅋ

소망님의 댓글

소망 작성일

웃음가득~ 행복가득~
기쁨가득한 주원이네!!!
꼭 그러길 바라고
그리고 그렇게 될 거라 믿어요~
즐거운 집들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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