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들 앞벌판 녹음이 장관이죠? 옛날 앞벌은... > 큰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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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 앞벌판 녹음이 장관이죠? 옛날 앞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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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완수 작성일2013.06.05 조회4,46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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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아직 농사짓고 있을 때 지요. 초겨울이라 타작 끝난 논이 보이고...
큰들 간판이 어디있는지 찾아보세요. ^^



2009년 수변 구역 농사금지로 논의 주인이 나락에서 억새로 바뀌어 가는 중 새벽 안개가 몰려오고 있네요^^


2009년



2010년. 억새와의 밀당에서 이겨가는 버드나무들.
요 때만 해도 애교로 봐 줄만 했죠....ㅋㅋ


2010. 억새꽃의 고별 향연...
저 멀리 버드나무 본진이 벌떼처럼 몰려오는 게 보이는 군요.ㅎㅎ 

그리고 오늘의 완사벌은......


한번 둘러보세요. 찬찬히...
10년 후를 상상해보며...^^

댓글목록

솔개님의 댓글

솔개 작성일

우와~~~
큰들이 변화하는것처럼
완사 앞벌도 많이 변했고 변해가고 있군요
많은 변화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음을
완사 앞벌을 보니 새삼 느껴지네요^^

으잉?님의 댓글

으잉? 작성일

으잉? 큰들간판이 첨에는 저기 있었구나. .
완수 덕분에 잠시 옛날 추억에 잠긴다~
소중한 사진 고마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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