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해마늘 축제에서 남해바다 낭랑할배전 공연을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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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배 작성일2013.06.02 조회4,828회 댓글0건본문
지난 토요일 보물섬 남해 마늘 축제에서 6월의 첫 공연으로
남해바다 낭랑 할배전 공연을 하고왔습니다.
여전히 보기좋은 두 주인공 순이할머니와 벼락할배~
그리고 이날의 특별출연!! 축제 준비하느라 바쁜 청년회장~ 남해 정현태 군수님 ^^
그리고 이 날 마당극 첫 데뷔공연을 한 안순누나~ ( 단독샷이 없네요 ㅠㅠ)
보물섬 남해 마늘축제에서 남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마당극!!
어르신들도 얼마나 집중해서 보시던지~
엄마 아빠 공연을 보러온 우리 큰들 어린이들도 완전 집중~!!
오랜만에 하는 낭랑할배 공연이었지만 배우들도 이런 관객분들에게서 힘을 얻어
더운 날씨에도 열연을 했습니다~ !!
남해바다 낭랑할배전을 시작으로 또다시 극단은 6월 공연을 향해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