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속에서도 행복한 밤을...* > 큰들이야기


커뮤니티

큰들이야기

큰들이야기

바쁜 속에서도 행복한 밤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의자 작성일2013.08.25 조회4,431회 댓글1건

본문




오늘은 일요일... 다들 어떤 일요일을 보내고 계시나요?
일주일 내내 열심히 일하다가 오늘은 쉬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일이 있어 직장에 나오신 분도 계실 텐데
각각 좋은 일요일 보내고 계시지요...? ^^*

근데 슬슬 저녁시간이 다가오네요.
여름도 끝나가는 즈음, 주변이 어두워지는 시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위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가라앉히고 편안하게 해주는 가을이 슬슬 다가오고 있지요?(아직 많이 덥긴 하지만~)

창원정기공연 준비로 바쁜 우리큰들,
쉬는 시간이 많이 보장해지지는 않지만
밤 조용한 시간에
시원한 파도소리 생각하며

우리 함께 함을 기뻐하면서 떨어져 있어도 하나임을 느끼면서
잠시 좋은 휴식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물론 큰들과 함께 해주시는 많은 벗님들도 함께...^^*

그리고 내일 또
설레는 하루를 함께 보내요!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

댓글목록

쿠미야~님의 댓글

쿠미야~ 작성일

쿠미야~
쿠미야~~
쿠미야 ~~~~~
이름만 불러도 참 좋은.. 쿠미야 ~~^^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쿠미야 ~~
쿠미 덕분에 많이 배우고. 더많이 행복하다 ^^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TEL055-852-6507FAX055-974-0803E-MAILonekoreaart@hanmail.net
사업자 번호315-82-76897

Copyright ⓒ Keundeu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