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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자 작성일2013.09.25 조회4,678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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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 가지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 공부라는 것 자체를 너무 싫어했는데 요즘은 너무 즐거워 어쩔 줄 모릅니다.
가끔은 할까 말까 고민이 되는 공부도 있습니다. 지금 해야 하는 공부인지... 그런 고민
지금 해야 하는 일은 다른 데에 있지 않을까, 그런 고민......
하지만 다시 생각해 봅니다. 의미 없는 공부는 없으리라고
언젠가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의 힘이 될 것이라고 믿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조금 지쳤던 마음이 다시 가벼워지고
설레고 그렇습니다^^
오늘도 새롭고 즐거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지금 하려는 일이 
당장 나에게 힘이 되지 않더라도 
언젠가 당신의 힘이 될 수 있다면 
그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나는 열심히, 그때까지 열심히
그때를 준비하겠습니다
그것이 나의 힘입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쿠미의 글도 참 교훈이 되어 좋고,
'ㄱ ㅅㅎ' 님의 글도 '저도 그랬어요~~'라고 얘기 할 수 있어 좋네요!!
두 분의 글 모두 '감사합니다!!'^^

쿠~님의 댓글

쿠~ 작성일

글을 올리면 항상 먼저 글을 읽고 댓글을 남겨주시는 ㅅㅎ선생님~~
잘 계시죠??
요즘 한국도 추운데 거기는 진짜 춥겠습니다...ㅠ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요즘 공부할 수 있는 건 다 주변 사람들의 덕분이라서~ 그만큼 열심히 해볼랍니다~~^^

파이팅!!님의 댓글

파이팅!! 작성일

쿠미가 공부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빛이 나요 ~~~~~~
환하고 따뜻하고 영롱한 빛이 반짝반짝  !!
쿠미야 ~~ 사랑해 ~~ ^^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공부하는 것이 "너무 즐거워 어쩔 줄 모르겠다"는 글에서 쿠미의 요즘이 단번에 보이넹.
나도 같이 설레이는 거 같아.
공부하는 설레임..... 느끼고파... ㅠㅠ

칵쥬님의 댓글

칵쥬 작성일

내가 아닌 남을 위한 공부............인가요?그런 마음이 여러 좋은 결과를 낳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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