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지 못하고 있는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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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gs 작성일2008.04.18 조회6,385회 댓글2건본문
큰들의 새로운 소식 등은
꼼꼼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허준 시연회도 축하드리구요.
꼭 가서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누군가가 내 발걸음을 묶어 놓진 않았지만
메여 있다는 중압감도 ... ㅎㅎㅎ
모두가 성의부족입니다.
꽤 오랜만에 홈페이지 들렸습니다.
아름답게 변신을 했네여
늦게나마 곱으로 축하 드리며,
지키지 못하고 있는 약속 때문에
샘들께 미안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만나로 갈때까지 건강하소서.
간간히
우체국 소인이 찍힌 큰들 주소가
고마움을 두배로 만들며,
살고 싶어지게 만든다는것 ....아시죠.
댓글목록
경님의 댓글
경 작성일
아~너무 오랜만이죠?^^
괜시리 보고싶은데요
gs님~^^ㅋ
완사(큰들)에 한번 바람쐬러 오세요
진주도 좋구요
gs님의 댓글
gs 작성일
악기와 장구가 아름답게 잘 어울리는 샘
신혼 생활 깨농사는 잘 거두고 계시겠죠
괜시리 보고 싶다는 말은
많이 보고 싶다로 받아 들이면 되겠죠 ㅎㅎㅎ
보고 잡은 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리다.
진짜로 많이 보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