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멀지만 재미난 공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객원배우 작성일2008.06.28 조회5,358회 댓글1건본문
27일은 인천 연수구청에서 <금요문화마당>을 하는 날입니다.
이번에는 큰들의 여성극<여자 죽자, 살자>를 초청했습니다.
5시간 30분을 달려서 도착한 연수구청!
오늘의 공연을 위해 구청에서는 포스터와 리플렛도 만들어서 홍보를 해 놓았더라구요~
그 덕분으로 하은희 배우의 친구 박선아양이 아파트에 붙어 있는 포스터를 보고 한걸음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4시간여를 세팅과 분장과 리허설을 한 후에 만난 관객들~
매주 문화마당을 해서 그런지 관객들의 매너있는(?)반응으로 재밌으면서
담백한 공연이 되었습니다.
공연을 보신 구청 관계자 한분께서는
<너무!! 재밌어요! 담에 또 초청해야 겠당~>하시며 인사를 하셨어요^^
이 말이 현실이 되면 좋겠다~~*^^*
다녀와 집에 오니 새벽 3시라 좀 피곤하긴 했지만
오랜만에 하는 공연이라 그런지 너무 즐겁과 재밌었습니다.
관객들을 만나는 신선함이 느껴져서 더욱 좋았어요~
이상 땡땡이 객원 배우 였습니다.
이번에는 큰들의 여성극<여자 죽자, 살자>를 초청했습니다.
5시간 30분을 달려서 도착한 연수구청!
오늘의 공연을 위해 구청에서는 포스터와 리플렛도 만들어서 홍보를 해 놓았더라구요~
그 덕분으로 하은희 배우의 친구 박선아양이 아파트에 붙어 있는 포스터를 보고 한걸음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4시간여를 세팅과 분장과 리허설을 한 후에 만난 관객들~
매주 문화마당을 해서 그런지 관객들의 매너있는(?)반응으로 재밌으면서
담백한 공연이 되었습니다.
공연을 보신 구청 관계자 한분께서는
<너무!! 재밌어요! 담에 또 초청해야 겠당~>하시며 인사를 하셨어요^^
이 말이 현실이 되면 좋겠다~~*^^*
다녀와 집에 오니 새벽 3시라 좀 피곤하긴 했지만
오랜만에 하는 공연이라 그런지 너무 즐겁과 재밌었습니다.
관객들을 만나는 신선함이 느껴져서 더욱 좋았어요~
이상 땡땡이 객원 배우 였습니다.
댓글목록
2년만에님의 댓글
2년만에 작성일
우리객원배우 2년만인가요? 공연이.
고생하셨3
그렇지 않아도 꽃이라도 한송이 안겨줄껄.. 그랬던니,
안정호 단원 왈.
"아침에 제가 안겨줬습니다!"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