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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민동에서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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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익 작성일2008.09.01 조회5,29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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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내려들 가셨는지요
경희민동 20주년 행사를 맡아서 진행한 박용익입니다
내려가는 모습을 보지못해서 못내 아쉬워 이렇게라도 안부 인사 보냅니다

진주에서 쉽지 않은길을 만사제겨놓고 달려와 주시고 감동적인 공연 안겨주신 큰들 식구들에게 경희민동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님들 덕분에 경희 민동의 창립 20주년잔치가 아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돌이켜보면 큰들과 경희 민동은 서로 다르지 않은 길을 걸어온거 같습니다..그래서 시작된 인연이 이제는 교류차원을 넘여 함께하는 과정인거 같아서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참참참!!!
민규형 고마워요....
샛별님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총무님 뵙구 싶었는데...결국은 보았습니다
지난번 촛불집회때보았던 님도 다시 볼 수 있어서 방가웠구요
무엇보다 좋은 공연보여주시 배우분들 너무 방갑웠습니다(분장을 해서 잘 알아볼 수가 없었지만....)

다시한번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보내면서...
다시뵙는 그날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큰들사람님의 댓글

큰들사람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공연 갔었던 큰들 사람입니다. ^^
아빠랑 많이 닮은 소정이 아빠 맞으시죠??
이제는 교류차원을 넘어 함께하는 과정인것 같다는 말씀이 많이 남습니다.
어제 술자리에서도 "옛날 10주년 행사때도 함께 했었는데.... 우와 그새 10년이 흘렀네.."
라는 얘기들을 주고 받았답니다.
다음에 30준녀 행사때도, 40주년 행사때도 함께 해요.
경희 민동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총무부장님의 댓글

총무부장 작성일

안녕하세요? 총무부장 윤영미입니다.
무사히 잘 내려왔습니다.
도착해 보니 꼬빡 24시간이 걸린 행사였지만 아주 의미있고 즐거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다르지 않은 길을 걸어온 많은 분들과 민주동문회를 만나니
부럽기도 하고 가슴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박용익 회원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특히나 좋았답니다.^^ (아시죠? ㅋ)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소정이에게 인사 전해주세요^^

큰들단원님의 댓글

큰들단원 작성일

저는 함께 가지는 못했지만
올려 주신 고마운 글들 속에 행사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경희 민동과 큰들 앞으로도 쭈욱 서로 마음 나누며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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