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큐베리~굿~~이란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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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 작성일2008.10.04 조회4,748회 댓글1건본문
엔돌핀 챙겨주신 큰들 예술님들
안뇽쿠 방가요
췍의밤 맹글주심에 넘~행복케씀다
즐건 한마당은 ~~완전짱였구예ㅎㅎ
저는
산중의 깊은밤을 함께 즐기고온
빵떡 모자썼던 찍사아쥼임다
욜켐 아시겟지요ㅎㅎ
좀전 광명에~~(저는 설에 산담다) 안착했는데
피곤두 하련만 어제의 행복함루
파랑하늘 갈맘이네요ㅎ
사진보니 벌써 보고프기두 하구여
그래 요번주 강서에 구경갈께요
그때뵈영^^
댓글목록
기획시장님의 댓글
기획시장 작성일
미소 언니 안녕하세요?
어제 옆에 앉았었던 기획실장 이은숙입니다.
하하하하... 글 솜씨가 참 젊으십니다.
전통 처마와 불빛과 언니들 민요소리, 웃으모리가 참 잘 어울리는 밤이었습니다.
다음 주 일요일 강서구 허준 축제때 다시 만나면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그 때 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