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따뜻했던 환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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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경희 작성일2008.12.12 조회4,116회 댓글1건본문
스나바상과 마짱 그리고 통역을 맡아주신 김형수씨와의
조촐했지만 따뜻했던 환영회!!
말은 통하지 않아도
노래와 음악으로
서로의 정을 나눴던 시간들...
조촐했지만 따뜻했던 환영회!!
말은 통하지 않아도
노래와 음악으로
서로의 정을 나눴던 시간들...
댓글목록
김혜정님의 댓글
김혜정 작성일
참...
좋...
다...
대표님....
바쁘다고 함께 하지 못하고
단원들 대부분 정기공연 준비한다고 행사장 가고
대표님께 그냥 맡겨 놓고....
에구 전 죄송할 뿐이고...
근데 대표님 아니였음 이런 분위기 어찌 만들어졌겠는가 생각될 뿐이고...
덕분에 우리의 앞날이 또 한층 업그레이드 될 생각에 기쁠뿐이고.^^.
근 1주일 동안 일본손님들과 함께 하시면서
몸고생 정말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정작 보약은 대표님이 드셔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