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사람도 아닌데 손수 새해인사 보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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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지대 작성일2009.01.29 조회4,139회 댓글1건본문
감사합니다.
작년 아니 제작년의 약속을 지키려 했을 뿐인데...
올해 부터는 꼬박 꼬박 약속지키고
더 열심히 살고 그리하도록 하지요. 큰들님들.
괜히 생색내는게 아닌가 싶어서 부끄러울 뿐입니다.
예쁜 한복도 고맙구요. 친필로 새해 인사보내준 이쁜 우리 후배님들도 고맙구요.
진주지나 사천지나 남해가보니 차암 좋더이다.
어느 시인이 '나의 잊히지 않는 바다'라 노래한 그 남해바다 차암 좋더이다.
남해 바다를 닮은 사람들.
그 바다를 지켜 나라를 지킨 순신 장군님과 함께한 백성들.
올해초 남해갔다가 여러 생각을 해봤습니다.
진주 지나면서 사천 지나면서 우리 큰들님들 고마운 생각 많이 했구요.
새해
우리 큰들님들에게 소처럼 풍성한 복과 기쁜일들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멀리 떨어져 마음도 떨어져 있지만 우리 큰들 마음속으로 늘 응원하며 우리 큰들님들 모두에게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길 늘 기원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작년 아니 제작년의 약속을 지키려 했을 뿐인데...
올해 부터는 꼬박 꼬박 약속지키고
더 열심히 살고 그리하도록 하지요. 큰들님들.
괜히 생색내는게 아닌가 싶어서 부끄러울 뿐입니다.
예쁜 한복도 고맙구요. 친필로 새해 인사보내준 이쁜 우리 후배님들도 고맙구요.
진주지나 사천지나 남해가보니 차암 좋더이다.
어느 시인이 '나의 잊히지 않는 바다'라 노래한 그 남해바다 차암 좋더이다.
남해 바다를 닮은 사람들.
그 바다를 지켜 나라를 지킨 순신 장군님과 함께한 백성들.
올해초 남해갔다가 여러 생각을 해봤습니다.
진주 지나면서 사천 지나면서 우리 큰들님들 고마운 생각 많이 했구요.
새해
우리 큰들님들에게 소처럼 풍성한 복과 기쁜일들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멀리 떨어져 마음도 떨어져 있지만 우리 큰들 마음속으로 늘 응원하며 우리 큰들님들 모두에게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길 늘 기원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박춘우님의 댓글
박춘우 작성일
글만 봐도 행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큰들에 대한 큰마음, 늘고맙고 감사합니다.
안동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행님도 올한해 좋은일 많이 생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