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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같은 큰들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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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식 작성일2009.02.14 조회3,56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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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도 없이 계속 일하다가
오늘에야 정말 간만에 회사에 가서 큰들에서 보내온 선물을 이제사 받았습니다.
정성 가득히 만든 생일 축하 편지와 그림과 책들..
큰들 냄새가 물씬 풍기는 선물 감사합니다..
6개월 가까이 장기출장에 지쳐가고 있었는데 받는 순간 그 피로가 팍~~풀린거 같아여
항상 아낌없이 주는 큰들에 감사드리며
큰들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2월 알차게 보내시길..

댓글목록

윤정순님의 댓글

윤정순 작성일

칭구!!
피로가 팍~~ 풀린거 같다니 참~~ 좋다!!^^
진짜 진짜 생일 축하했고!
2009년에도 잘 살아보세~~^^
건강해!!

윤영미님의 댓글

윤영미 작성일

선배..
거의 보름만에 선물을 받았겠네^^ 우째..
그라고 왠 6개월이나 장기출장..
혹시 회사에 완사로 출장 갈 일 없냐고 좀 보내달라 그래요 ㅋ
항상 내가 폭탄문자 보내도 꼭꼭 답장주고 힘주는 선배.
늘 고마워요.
몸 조심하세요~~ 진짜로 꼭 함 놀러 오구요

정경님의 댓글

정경 작성일

선배~
음력생일인강...?...
여기 놀러좀 와요
선배랑 장난치며 노는 즐거움을 느끼고 시포요^^*

메롱님의 댓글

메롱 작성일

동식!!  보고잡다...
공대민동총회때 볼려고 갔는데... 엄청시리 바쁘다는 소식만 듣고 왔는데..
오랫만에 공대 선후배들 모여서 술한잔 하닌까 너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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