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경기도까지 찾아와주신 우리 벗님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복순이 작성일2009.06.16 조회3,536회 댓글0건본문
아침일찍 출발해 4,5시간을 차를 타고 달려 도착한 부천,
서울말 쓰는 경기도에서 경상도 사투리 팍팍 쓰며
관객의 열렬한 박수 속에 공연을 잘 마쳤습니다 ^^*
조금이라도 낯선 곳을 느낄세라 큰들을 격려하러 와주신 여러 벗님네들
덕분에 더 힘이 났던 것 같습니다.
경풍련 선후배인 김한수, 이지은 후원회원님,
박춘우 단원의 후원회원이신 이광희님
송병갑 단원의 후배이자 김영란 단원의 친구분인 윤숙연 회원님도 오셨습니다!
모두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