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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락을 배우는 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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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벼리★ 작성일2009.08.06 조회3,4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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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울 쿠미가
단원들을 위해서 요리를 했습니다.
..참 예쁩니다.


일본의 다음 세대가 될 쿠미가
땀 뻘뻘 흘리며
덩따쿵따 덩따쿵따
우리 가락을 배웁니다.

..참 설렙니다.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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