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주공아파트 여의와 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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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 작성일2009.10.27 조회3,414회 댓글1건본문
지난 9월21일 비가와서 공연을 못하고 그냥 내려와야만 했었는데...
관계자 분들이 꼭 하고 싶다며 우리들을 다시 불러 주셨습니다.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해 배우들 더 열심히 뛰었답니다.
주공아파트에 사시는 할아버지,할머니.. 그리고 아이들까지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여의와 황세>공연을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우리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우리들......
그래서인지 얼굴 마주보여 함께 웃는 이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큰들이 뛰면 뛸 수록 더 훈훈하고 살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 까요?
* 이날 여의는 아이들에게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답니다.
저 폰카들 좀 보세요~~ ^^ ㅎ
관계자 분들이 꼭 하고 싶다며 우리들을 다시 불러 주셨습니다.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해 배우들 더 열심히 뛰었답니다.
주공아파트에 사시는 할아버지,할머니.. 그리고 아이들까지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여의와 황세>공연을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우리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우리들......
그래서인지 얼굴 마주보여 함께 웃는 이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큰들이 뛰면 뛸 수록 더 훈훈하고 살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 까요?
* 이날 여의는 아이들에게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답니다.
저 폰카들 좀 보세요~~ ^^ ㅎ
댓글목록
부럽군님의 댓글
부럽군 작성일와~ 혜란언냐 진짜 연예인같다. 예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