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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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경화 작성일2009.12.12 조회3,295회 댓글7건본문
큰들 풍물단 가입원서를 내고는 그 날 오후..
반갑다는 선배님들 인사문자가 비쏟아지듯 후두두 들어오더군요.
문자가 차갑다는 말은..
이럴 땐 맞지 않던걸요.
아주 훈훈했답니다.
만날 날이 기다려져요, 설레요. 흐흐
반갑다는 선배님들 인사문자가 비쏟아지듯 후두두 들어오더군요.
문자가 차갑다는 말은..
이럴 땐 맞지 않던걸요.
아주 훈훈했답니다.
만날 날이 기다려져요, 설레요. 흐흐
댓글목록
정경님의 댓글
정경 작성일저도 설레요~%
청이님의 댓글
청이 작성일
아하--
창원큰들 풍물단 새 단원이군요
반가워요
창원가서 한잔 쏘겠습니다
정순님의 댓글
정순 작성일
오~~ 칭구!!
니 글에 내가 가슴이 막~~ 떨린다!!
축하해^^
자주보겠는데!!
호님의 댓글
호 작성일
풍물단의 새단원^^
환영합니다~~~ㅎ
창원서님의 댓글
창원서 작성일
히히...바로 이 분이 조모 엄마입니다.
벌써 풍물단 1월 수련회가 기다려지는걸요..
경화야..환영해^^ 자주 볼 수 있느니 더 반갑고 좋다..
삼실에 밥먹으로와..요즘 김장김치 풍년이라 다양한 김치맛도 보고..
여튼 환영..대 환영^^
반가움님의 댓글
반가움 작성일
다음에 보면 꼭 인사해요.
풍풀단에 큰힘이 되시길....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
조경화씬요 버얼써 큰들에
두번 방문하는 동안
솔잎액기스 한가득, 직접 담근 모과차, 동치미 김치까지 한가득 챙겨왔답니당~
씩씩하고 웃음가득한 우리 경화씨 자주 보게 되어 넘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