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평화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의 일년을 마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ㅇㅊ 작성일2010.01.05 조회3,825회 댓글1건 본문 ‘저도 할 수 있어요’ ‘안틀리고 끝까지 할 수 있어요’ ‘제가 해볼께요’ ‘학교에서 손을 들어 발표를 해봤어요.’ ‘사람들이 저보고 박수를 쳐줘요’ ‘다른 사람들앞에 서면 내가 부끄럽고 창피했는데 이제는 안그래요’ 처음엔 배우는 시간동안 20분 집중도 못견뎌 몸이 꼬이던 아이들이 이제는 공연도 곧잘 합니다. 표정도 너무 밝아지고요. 무엇이든지는 아니지만 다른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는 선생님의 행복입니다. 댓글목록 ㅇㅅ님의 댓글 ㅇㅅ 작성일 10-01-06 10:00 "학교에서 손을 들어 발표를 해 봤어요" "사람들이 저보고 박수를 쳐줘요" ...... 용철샘, 아이들에게 참 소중하고도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줬네요. 그런 용철샘이 참 아름답습니다. "학교에서 손을 들어 발표를 해 봤어요" "사람들이 저보고 박수를 쳐줘요" ...... 용철샘, 아이들에게 참 소중하고도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줬네요. 그런 용철샘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ㅇㅅ님의 댓글 ㅇㅅ 작성일 10-01-06 10:00 "학교에서 손을 들어 발표를 해 봤어요" "사람들이 저보고 박수를 쳐줘요" ...... 용철샘, 아이들에게 참 소중하고도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줬네요. 그런 용철샘이 참 아름답습니다. "학교에서 손을 들어 발표를 해 봤어요" "사람들이 저보고 박수를 쳐줘요" ...... 용철샘, 아이들에게 참 소중하고도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줬네요. 그런 용철샘이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