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춤판 팔일(八佾)-6.23부터 매주 수요일-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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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US코우스 작성일2010.05.24 조회5,002회 댓글0건본문
팔일(八佾)
풍운을 여는 춤의 여드레
두번다시 볼 수 없는 기회.
8주동안 최고의 춤꾼 64명이 펼치는
전통춤의 향연,
초야에 묻힌 명무를 발굴하여 최고의 춤판을 만든다!
팔일(八佾)은 여덟명이 여덟 줄로 서서 춤을 추기에 이르는 이름이다. 일(佾)은 춤 혹은 열의 의미를 가진
글자이다. 이 팔일은 예부터 천자의 무악이었다. -논어
논어에 기록됨으로서 팔일은 인구에 회자되는 가장 오래된 춤 형식이 된 것이다.
이 오랜 춤의 형식 팔일을 한국 전통 민속춤의 큰 자들이 벌이는 춤판의 이름으로 삼는다.
일시 2010. 06. 23 ~ 08. 11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장소 KOUS(코우스) 한국문화의 집 / 삼성역 4번출구
기획.연출 진옥섭
출연 정재만 김운태 하용부 진유림 외 60명
좌석 R석-2만원/ S석-1만5천원/ M(마니아)석-1만5천원/ S석-1만원
공연문의.예약 코우스(kous) 02)3011-1720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li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