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결이가 쓴 동시와 그림3 - 엄마의 웃음 > 큰들이야기


커뮤니티

큰들이야기

큰들이야기

은결이가 쓴 동시와 그림3 - 엄마의 웃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복이 작성일2010.08.20 조회4,226회 댓글0건

본문

엄마의 웃음!

은결이에게 엄마의 웃음은~~





이런것이랍니다!!^^


이 시는 은결이가 엄마에게 주는 편지와 같은 시인데요~~



하루는 안순언니가 시무룩한 얼굴로 있었답니다.

근데 은결이가 이렇게 그림과 시로 엄마를



이렇게~~ 환하게 웃게 했다네요^^

마음착하고 기특한 우리 은결이~~^^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TEL055-852-6507FAX055-974-0803E-MAILonekoreaart@hanmail.net
사업자 번호315-82-76897

Copyright ⓒ Keundeu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