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큰들&풍물단 이모, 삼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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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 작성일2010.11.30 조회4,383회 댓글19건본문

경준이가 모자 감사하대요~
너무 보드랍고 따뜻한 모자네요.
겨울 월동준비 끝!!
조만간 얼굴보아요~~
아!! 생일선물로 보내주신 달걀!!
왕!!!!!!!!!!!!!!!!!!!좋아요!!!!!!!!!!!!!!!!!!!!!!!ㅋㅋㅋ
울 경준이 태어나 첨 먹은 달걀이 됐네요.
글구 정이언냐 원피스는 언제 주지??
주말에 큰들 삼실에 갖다둘테니
정경단장님이 좀 챙겨주세요~^^
연락할께요.
큰들 식구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감기걸리지말고
건강하게 지내세요~~ㅎ
댓글목록
나도희님의 댓글
나도희 작성일
에구 에구 이뻐라...
작성자 명이 '희'라고 되어 있길래 창원큰들 명희국장님인줄 알았어요. ㅋㅋ
그러고보면 나도 '희'예요. 큰들경희 ^^
요렇게 예쁜 경준이 낳고 기른다고 그 동안 얼굴 잘 못봤는데
저번에 정기공연 힘다지기 하러 갔을 때 민희씨도 보고 경준이도 봐서 참 반가웠었어요.
어서어서 쑥쑥 커라 경준아.
엄마 창원큰들풍물단 활동 재밌게 하시게~ ^^
큰들맘님의 댓글
큰들맘 작성일
요즘 주변으로 애기들이 참 많이 보여요.
물론 갑자기 애기들이 많아 진건 아니고 제가 애기 엄마가 되고 보니
애기들만 눈에 들어 오지 뭐예요. ^^ ㅎㅎ
니 애기, 내 애기 할 것 없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소중한지...
경준아~~ 아프지 말고 씩씩학게, 건강하게 자라라~~~~~
정순님의 댓글
정순 작성일
어머 어디서 많이 본 애기다 했더니
'민희' 싸이홈피에서 본 '쭌~~'이었구나^^
쭌이는 가끔 홈피에서 보는데 민희얼굴 보고싶다~~
정기공연때도 내가 정신이 없어서 못 본건지?...
언제나 씩씩한 민희야~ 보고싶어~~
완사에도 놀러오지 않으련~~^^ㅋㅋ
쿠와~님의 댓글
쿠와~ 작성일
와~~진짜 귀여워요*^^*
따뜻한 모자와 맛있는 달걀로 건강하게 자라라-!!
들이님의 댓글
들이 작성일
민희 아가구나! 구여워 구여워~~~
창원있을땐 우리 더러 만났는데.. 그지?
건강하지? 너도, 아가도?
아가 데리고 완사에도 함 온나..^^.. 너그 선배님도 함 보고...ㅋㅋㅋㅋ
명희님의 댓글
명희 작성일
가 아니고 민희 누나 였구나 ㅋ
쉽게 받아보지 못하는 귀한 큰들의 달걀을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걸 보니 제 가슴이 뿌듯~ 하네요 ㅎㅎㅎ
누나 조카가 참 구엽네요^^
진짜명희님의 댓글
진짜명희 작성일
다른 사람 생일 땐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자기 생일 때 염치없이 받으면 되겠냐는 민희씨 그 말이 참 이뻤어요^^
풍물단 일 있을 때마다 경준이 데리고 오는거,
전 엄만 아니지만 정말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경준이 언능 키우고 복귀해 함께 좋은 추억들 만들어요~~
감기조심하구요^^
슈님의 댓글
슈 작성일
햐 고녀석 잘생겼다.
아빠만 좋아해라
엄마 프리하게 다니게 ㅋㅋ
올들어 한번도 못본거 같네
상황에 맞춰서 자주 만나자
큰들풍물단으로^^
진우님의 댓글
진우 작성일그말~ 솔이한테도 전달~!! ㅋㅋ
화님의 댓글
화 작성일
너 준이 키우는 동안 나 열심히 해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장구수가 되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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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 ^^ 네가 시간을 좀 벌어도.
이뽀님의 댓글
이뽀 작성일
경준! 쭌!
첨 보지만 넘 사랑스럽당^^
모자 넘 잘 어울려~ ~~왕짱!!
경준이 풍물 치는 것 좋아하겠다ㅋ
비님의 댓글
비 작성일완전 귀엽다
하니맘님의 댓글
하니맘 작성일
저가 아는 '한민희 선생님' 아닌가요???
공연하는날 데리고 왔던 그 애기 아닌가요???
전 ㄷㅅ 병원에 '책사'인데요~~~
이쁜 아가야! 벌써 첫 생일인가 보네요~~
츄카!!츄카!!
미니짱님의 댓글
미니짱 작성일
책사...가....누군...지....^^;;
아마 하니맘이 아시는 한민희 선생님이 맞을거에요..ㅎㅎㅎ
이쁜 아가야 엄마가 31살 생일이었어요..ㅋㅋ
이쁜 아가야는 내년 3월이 생일이에요..ㅋㅋㅋㅋ
이모님의 댓글
이모 작성일
우와~ 정말 이쁘다!
민희는 좋겠다^^
전체 답글님의 댓글
전체 답글 작성일
모두모두 감사감사..
쭌이 낮잠 시간이 쫌 짧아지면 그때 완사에 함 놀러갈께요.ㅎㅎ
그리고 저한테 댓글로 후원회원 가입 권유하신 분 수배 부탁드려욧.ㅋㄷㅋㄷㅋㄷ
직장복귀전에는 자유시간이 없는고로 풍물단활동도 직장복귀후에 가능할듯..
이제 5개월 남았네요. 경화언니 그때까지 장구실력 짱짱하게 키우셔서 저 좀 갈켜주세요.헤헤
그동안 또 볼일이 있음 되도록 찾아가서 얼굴 내밀께요~^^
또~^^님의 댓글
또~^^ 작성일
나 또 답글 달아도 되죠?^^
민희언니 우리 경준이 어서 북쳐야되니깐...
옆에서 쿵쿵 덩덩... 입장단 해주세요~~~~!!
5개월 까짓것 기다리죠 뭐^^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이히히히, 이뽀 ^__________^
완전 아빠닷, 아빠^^
경준이가 정수씨를 닮아가넹~
넘 귀여워 ㅎ~
이쁜 엄마 민희야,
늘 함께 하는 자리마다 얼굴 보여주는
너의 고운 마음이 참 좋다!
은희님의 댓글
은희 작성일
민희야....
보고싶은 민희야....
그저 고맙다.......
우리 함께 걸어가고 있는것이
그저 고맙다.
건강해...
언젠가 또 같이 무대에 서고, 놀고, 지지고 볶자.
경준엄마,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