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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결 작성일2014.08.05 조회4,122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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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가 끝이나고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늘 그 크기였고 그 넓이였던 연습실이 헐렁~합니다.

불을 다 켜도 왠지 좀 어두운거 같기도 합니다.

참 이쁘고 착하고 재미난 친구들 덕분에

우리마음이 더 충만했던

그래서 빈자리가 참 큰 캠프였습니다.

은빈이

수민이

나경이

정현이

소진이

민성이

성민이

아현이

다희

연지

정민이

리현이

민정이

성재

얘들아 고맙다. 벌써 보고싶구나^^

댓글목록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저는 캠프마지막날 부터 10대 페친이 늘었고^^
요즘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웹툰을 둘러보게됐고^^ㅋㅋ
'그댄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부르게 됐고~
누가 쿵쿵만해도 박수를 치며 발을 구르며, 구호 준비자세로 들어간다능~~~ㅋㅋ

얘들아~~ 니들도 그렇지~~^^ㅋㅋㅋㅋㅋ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덩그러니..."라는 단어가 떠올라....

늘품님의 댓글

늘품 작성일

저도 무의식적으로 그댄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부르고 있어요~~^^
보고싶기도 하고 ㅎㅎ
페친을 맺었지만...
얼굴을 보고 대화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크네요~~^^
밥때가 되면 같이 밥먹고 설거지하던 기억이 나고~~
아침에 눈을 뜨면 다같이 스트레칭하고 산책했던 기억이 나고……^^
점심엔 축구랑 농구하던 기억이..
아..보고싶네요~~~ㅎㅎ

이영희님의 댓글

이영희 작성일

민정이도 당연 큰들얘기만합니다
 중딩들의 특징 까칠함때문에 쪼매 힘들었는데
캠프다녀온이후 달달해지고 부드러워졌어요 ㅎㅎ

전민정님의 댓글

전민정 작성일

만간 노래한곡더뽑으로 쳐들어갈께요😘

손성호님의 댓글

손성호 작성일

아이들에게도,  샘들께도 대단한 4박5일이었나보네요..리현이한테서 캠프얘기만큼이나 샘들얘기를 더 많이 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온마음이아이들에게 아주 큰 감동으로 전해진것같습니다. 아이들(? )에게는 일생의 잊지못할 경험일겁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지기님의 댓글

지기 작성일

민정아~
창원큰들 정기공연 연습시작할끼다^^
공연신청했제..?
ㅋㅋㅋ~

이렇게 열심히 놀고
집중하는 어른들은 처음본다...던
아이들 말이 생각나네요 ㅎ~
ㅋㄷㅋㄷㅋㄷ 
얘들아
우린 여전히
그렇게 생활하고 있단다
^_____________^

이모야님의 댓글

이모야 작성일

달달해 지고 부드러워진 민정이 노래 함더 듣고싶네요~ *^^*
오늘 점심때도 누군가 "눈 땡그랗던 리현이가 자꾸 생각나네"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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