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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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지동언맘 작성일2011.08.11 조회3,641회 댓글1건본문
예지야! 동언아!
잘하고 있지??
사진으로 보니까 넘넘 재미나겠네~~
많은 친구들도 사귀고 많은 활동하고 오기를~~
싸랑해! 쪽쪽 쪽~~
잘하고 있지??
사진으로 보니까 넘넘 재미나겠네~~
많은 친구들도 사귀고 많은 활동하고 오기를~~
싸랑해! 쪽쪽 쪽~~
댓글목록
큰들님의 댓글
큰들 작성일
우리 보물들의 오늘하루는 어땠을까요?
두친구의 소감문을 옮겨봅니다.
"전체적으로 재밌었다 특히 '신문지를 내마음에 담아'는 스트레스를 조금 푼거 같았다
(공격을 많이 받았지만)
물놀이도 재밌었다. 거의 이번 여름 처음의 물놀이였던것같다. 재밌었다
이제 닭꼬지만 먹으면 되는건가! 닭꼬지!!" -예지-
"합창... 처음엔 조금 지루했다. 근데 쬐끔씩 재밌어졌던것 같다.
노래는 좋았는데 뒤에 남자애들이 시끄러워서 좀 짜증이 나기도 했다
하지만 재밌었던 시간이었던거 같다" -예지-
"재미있었다.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하다보니 재미있었다
솔직히 노는 것보단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는 것이 더 좋다.
일없이 노는 것보다는 합창이라는 새로운 것을 접해보는 것도 좋다" - 동언-
"피곤하다. 왜냐하면 점심먹고 수영하고 밤엔 신문지도 찢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수영은 여름동안 한번도 물못만난 물고기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다
많이 못논것이 아쉬웠다.
그리고 신문지 찢기는 마음속의 응어리가 찍어지는 것 같았다" -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