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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혜 작성일2011.08.11 조회3,50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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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에 농구대회에 갔다온지 얼마안됐는데 낯선곳에서 캠프보내놓고보니 철진이가 많이힘들어할것같아 엄마 맘이 아린것같아.. 농구대회를 보면서 우리철진이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아들인지 엄만 너무 행복했었단다.   철진이가 어디를 보내도  잘적응하고 부끄럽지않은  아들이여서 걱정은 하지않지만  언제나 남을 배려하고 참는 모습도 좋지만 너를 표현하고 자신감을 배울수있는 좋은 캠프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
엄마는 우리철진가 언제나 든든한 아들이여서 행복하고 아픈 누나를 위해서 누나보다 오빠같은 동생이여서 맘이 아프때도많지만 그래도 착한 울아들 언제나 당당하고 씩씩한 아들이였으면좋겠다 벌써 보고싶지만 캠프마지막날에보자 울아들 화이이팅

댓글목록

큰들님의 댓글

큰들 작성일

안녕하세요! 어머님~
큰들캠프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시간이 갈수록
자유롭고 따뜻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거침없이 자기 표현하고 어울리고 스스로 즐기려고합니다.
아마도 원래 아이들의 순수한 본성이 그런가봅니다.
물맑고 공기좋고 사람좋은 이곳에서
피곤한 기색하나 없이 완젼 잘논 첫날 일정을 다 마치고 나서 철진이가 쓴 소감문입니다

"처음에 캠프에 왔을때 어색했는데 같이 놀다보니 친해진 친구들이 많았다
새로 만난 친구들과 밥먹고 같이 놀고하니까 어색함도 순식간에 없어졌다
그리고 마지막 프로그램인 마음흔들기에서 친구들과 같이 뛰고 노니까 정말 친해졌고
제일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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