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 체험 > 주성아 잘있지?

주성아 친구들하고 재미있니?
다치진 않았지? 네가 올해 하도 다쳐서말야..
농구대회 갔다오자마자 또 바로 캠프가서 피곤할텐데
노는데는 일각연이 있는 주성이니 괜찮을거라 믿는다ㅎㅎ
좋은 선생님들과 새로운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많이 쌓고
더 건강해져서 오너라 ~



진은주 11-08-12 22:18 주성이 어머니. 캠프 둘째날인 어제는 물놀이도 다녀오고 큰들 대표님께서 직접 구워주신 닭꼬치를 먹었는데 주성이는 그게 인상적이었나봐요. 오늘 미술놀이인 찰흙조각 만들기 시간에는 닭꼬치를 만들었네요.^^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모두 주성이에게 좋은 경험, 좋은 추억이 될 수있도록 저희도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할께요 주성이 어머니. 캠프 둘째날인 어제는 물놀이도 다녀오고 큰들 대표님께서 직접 구워주신 닭꼬치를 먹었는데 주성이는 그게 인상적이었나봐요. 오늘 미술놀이인 찰흙조각 만들기 시간에는 닭꼬치를 만들었네요.^^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모두 주성이에게 좋은 경험, 좋은 추억이 될 수있도록 저희도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할께요



양호쌤 11-08-12 23:27 주성이가 오늘 조금 감기 기운이 있었어요. 오후에 목이 좀 아프다해서 따뜻한 차 마시구요, 저녁엔 해열제 먹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났어요. 그러고 열이 완전 떨어지고 컨디션도 좋아져 방 친구들이랑 수다 좀 떨고 이제 자고 있어요. 알아서 자기 컨디션을 조절하는 게 굉장히 어른스럽더라구요. 푹 자고 일어나 내일도 열심히 놀았음 좋겠어요. 주성이가 오늘 조금 감기 기운이 있었어요. 오후에 목이 좀 아프다해서 따뜻한 차 마시구요, 저녁엔 해열제 먹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났어요. 그러고 열이 완전 떨어지고 컨디션도 좋아져 방 친구들이랑 수다 좀 떨고 이제 자고 있어요. 알아서 자기 컨디션을 조절하는 게 굉장히 어른스럽더라구요. 푹 자고 일어나 내일도 열심히 놀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