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나카야마 이부키'군이 2주간 일정으로 큰들체험~~~놀러왔습니다.
18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아버지가 일본 히메지 로온, 민족가무단 하나코마에서 일본 사자춤을 공연하십니다. 이부키 아버지의 사자춤은 정말 최고지요. 벌써 알게 된지 8년정도 되었네요. 이번 일본공연에서 이부키도 큰들 공연에 와서 이런저런 도움을 많이 주었지요.
이번 이부키의 큰들여행이 소중하고 이쁜 추억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 이부키의 모습 몇장 올려봅니다. ^ ^

큰들의 막내들 예비단원들이 마중을 나갔습니다.
아~~ 쿠미도 보이네요 ^ ^




단원들이 다같이 환영을 했습니다.
꽃다발은 김진숙 단원이 완사에 피어나는 꽃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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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단 다함께 놀았습니다.
일명 '이부키배' 축구대회
이부키의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 ^




우승은 이부키팀이 했습니다.
역시 이부키 ^ ^
부상으로 떠먹는 아이스크림





그리고 작지만 진심을 다해서 환영 공연과 대표의 말과 이부키의 한마디가 있었습다.



단체사진도 한컷 했구요
이부키가 가지고 온 선물들
정말 감사합니다. ^ ^
하나코마에서 과자와 직접 손으로 만든 열쇠고리에 멸치는 이부키 부모님이 주셨습니다.



큰들에 있는 동안
즐겁고 행복하고 좋은 추억들 함께 만들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