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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민, 강예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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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민예지아빠 작성일2011.08.11 조회3,97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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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듬직한 아들 동민이, 그리고, 무슨짓을 해도 늘 귀여운 이쁜 딸 예지에게....
오늘 하루 즐거웠니?
너희들이 없으니까 조금 허전하긴 하지만, 오랜만에 너희 덕에 아빠,엄만 둘 만의 시간을 가지고 되었구나.
사랑한다, 동민아, 예지야.
신나고 재미나게 실컷놀고 일요일 보자.
너희들을 무지 사랑하는 아빠가....

댓글목록

큰들님의 댓글

큰들 작성일

오늘 예지와 동민이는 오전에 한 합창을 무척 힙들어 했습니다.ㅠㅠ
아이들의 소감문을 보고 돌이켜 생각해보니 울쌤들이 욕심을 좀 낸것같았습니다.
지난 캠프때 반응도 좋고 결과물도 아름다워 좀 집중한다는 것이
일부 아이들을 힘들게 했어요.
모든 아이들이 삶과 예술을 놀이로 여기게 하고 싶었는데...에구구...

대신에 오후와 저녁놀이엔 맘껏 즐겼습니다

"오늘 물놀이가 가장 재미있었다. 오전보다 좋았다.
맛있는 옥수수,감자,수박을 먹고싶은대로 먹어서 좋았다
신문지에 내마음을 담기라는 프로그램도 좋았다.
묵은 스트레스가 다 날아간 것 같다  -강동민"

"재미있었다! -강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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