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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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이 작성일2011.01.10 조회5,358회 댓글0건본문
 마지막 밤의 모닥불놀이
마지막 밤의 모닥불놀이캠프기간 내내 매일 불피우고 고구마 구워주셨
전민규 큰들 대표께서 (아이들 표현은"군고구마 아저씨")
모닥불에 닭꼬치도 구워주고 고구마도 구워주셨습니다.
뜨끈 뜨끈한 오뎅국물도 좋았구요..ㅋㅋㅋ
내일이면 이 재밋는 캠프가 끝난다니 ㅠ!
모두 아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의 건의로 이날은 특별히 밤 12시 취침을 했습니다.
다른 날은 10시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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