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무실문을 들어서면 정말 아련한 향기가 가득합니다.
다름아닌 요 히야신스들
어느해 부턴가 대표님의 제안으로 우리 단원들이 서로에게 히야신스를 선물하며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지요
꽃도 너무 이쁘지만 그 향기가 너무나 감동입니다.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햇살이 나리기 시작하면 그 햇빛에도 취하지만 우리는 이 꽃 향기에 취한답니다.
대표님 말씀대로 다른이에게 꽃을 선물하면 내손에도 그향기가 남겠지요
그래도 꽃보다 더 아름다운 단원들과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꽃향기에 취합니다.
아이 좋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