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갑게 부르는 3월 9일
보려고 해야 보이는 작은 공간에, 많은 달걀과 짚.
계속 달걀을 싸는 사람이 있겠다 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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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8:10
운동 하러 나갈 때
혼자 달걀을 싸는 진묵 단원의 뒷모습을 발견 했습니다.
pm9:45
운동 마치고 돌아왔는데
예쁘게 놓인 달걀 12줄을 발견 했습니다.

큰들 단원이 직접 싸는 달걀
그게 쉽지는 않답니다.
큰들 단원 중에서도 몇 명밖에 하지 못하는 달걀싸기.
준비 하는데 30분, 1줄 싸는데 15분~20분
12줄이라면 몇 시간 걸릴까요?
하지 못해서 고맙고
할 수 있어도 그 어려움을 알기 때문에 고마운 일.
하나씩 하나씩 소중하게 싸인 달걀.
받으시는 분들이 기뻐해주시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는
3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