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뽑고 뽑고 메고 베고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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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랑 작성일2009.05.20 조회3,928회 댓글0건본문
오늘 매실심고 고구마 심은 밭에 풀뽑고 왔어요.
고구마는 죽지 않고 살아 있더라구요. 한 5센치씩은 컸던디(몇 놈은 죽었지만^^;)
가을에는 맛난 고구마를 매일 먹을 수 있대요.ㅎㅎ
그리고 매실도 제법 커서 이제 나무가 되려 해요.
5~6년 뒤엔 엄청 큰 슈퍼 매실이 가득가득~
근데 우리 매실이 슈퍼 매실이란거 아셨어요? 난 첨 알았는디...
잡초 몇개 뽑고 벌써부터 마음이 풍성해졌어요.
두어 시간 잡초 뽑고 나니 옆 보리 밭이 어서 오라고 부르기에
보리 밭에서 한 컷 찍어주고 왔어요.^^
요즘 보리가 한창이던데 환상적인 모습에 우리도 화알짝~^^
암튼 대표님과 명자 덕분에(명자가 가자고 해서 갔거든요) 오늘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맛난 짜장면도^^
고구마는 죽지 않고 살아 있더라구요. 한 5센치씩은 컸던디(몇 놈은 죽었지만^^;)
가을에는 맛난 고구마를 매일 먹을 수 있대요.ㅎㅎ
그리고 매실도 제법 커서 이제 나무가 되려 해요.
5~6년 뒤엔 엄청 큰 슈퍼 매실이 가득가득~
근데 우리 매실이 슈퍼 매실이란거 아셨어요? 난 첨 알았는디...
잡초 몇개 뽑고 벌써부터 마음이 풍성해졌어요.
두어 시간 잡초 뽑고 나니 옆 보리 밭이 어서 오라고 부르기에
보리 밭에서 한 컷 찍어주고 왔어요.^^
요즘 보리가 한창이던데 환상적인 모습에 우리도 화알짝~^^
암튼 대표님과 명자 덕분에(명자가 가자고 해서 갔거든요) 오늘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맛난 짜장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