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필때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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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개 작성일2014.03.28 조회3,914회 댓글12건본문

댓글목록
승희님의 댓글
승희 작성일꽃 소식이 더없이 반가워요~ 함박웃음 웃는 명기씨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갱희이모님의 댓글
갱희이모 작성일
쪼까 힘들었구나...
그래도 결국 큰웃음 터트렸구나!
쪼까 멋지다! ㅋㅋ
더 크게 웃는 날 많았음 좋겠다.^^
ㅂㅣ ㅇ ㅏ님의 댓글
ㅂㅣ ㅇ ㅏ 작성일
시.
참.
좋~
다.
재현스님의 댓글
재현스 작성일
잠이 쏟아지는 오후
좋은 시 한 편
마음에 담아서 시간을 보내네요~~^^
바로님의 댓글
바로 작성일
흔들리지 않고 피는꽃이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또~바로님의 댓글
또~바로 작성일
재현님^^
매일 매일 큰들 홈피 발걸음해주네요
ㅎㅎㅎ 완전 반갑고 감사해요
담주 주말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을께요^^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전라도 사투리... 잼 나요~~~ ^_____^
ㅊㄹ님의 댓글
ㅊㄹ 작성일
좋다~~~ 참좋다~~~
멋진대사같기도 하고
노래같기도 하고
솔개님 목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듯 하다^^
솔개님 파이팅!!
의자님의 댓글
의자 작성일
맹기야 참~ 대견스럽다^^
나도 열심히 웃어야 지. 푸하하하하하하!!!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솔개님의 시 한편 덕분에 마음 촉촉해지네요~
꽃주위에 햇살과 비, 바람이 있듯이
솔개님 주위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어부러요^^
고운님의 댓글
고운 작성일
명기야~~~
그래 세상에 함께 있다는거
참 좋구나
아픈 속살 살짝 내보일 수 있는 용기와 감성
멋지고 훌륭하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