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의보감촌에서 극단 큰들의 상설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8월 한달은 폭염의 날씨를 피해
저녁 7시 야간 공연을 하는데요~~~
동의보감촌을 찾은 관광객들, 입소문을 듣고 저녁시간 맞춰 찾아오 관객들
더위 피해 산책하시는 분들 등등 3번의 8월 야간공연 잘 마쳤습니다.
마지막 주자인 <찔레꽃>이 대미를 장식했는데요.....
ㅠ.ㅠ 잘 피해가던 비가 18일 공연 내내 왔습니다.
배우도, 소품도, 마당판도.....관객도 모두가 젖었습니다.
그런데....우산을 펼쳐도 엉덩이가 다 젖는 상황에
자리를 끝까지 지키던 분들....배우들도 비를 맞는데....하면서 우산을 접던 관객분들 보면서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뜨거운게 흘렀어요ㅠ.ㅠ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맑은 날 꼭 다시 만나요~~~^^


ㅎㅎㅎㅎㅎㅎㅎ
다음날 19일 공연은 맑게 게인 하늘 아래서 더 뜨겁게 공연했습니다~~~~^^
큰들마을 여름축제에서 신나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