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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극 작성일2008.01.30 조회4,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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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진주논개제에서의 공연장면. 자식을 보게 해 달라고 치성을 드리는 논개의 부모. 오랜 염원끝에 아이를 낳게 되고 갑술년, 갑술월, 갑술시에 아이를 낳으니 이름을 <논개>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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