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춘천국제연극제 개막공연 <여의와 황세> > 공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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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춘천국제연극제 개막공연 <여의와 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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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들 작성일2008.09.08 조회5,3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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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춘천국제연극제 개막공연으로 "잊혀진 사랑, 잊혀진 이름! 가야의 삶과 사랑!" 마당극<여의와 황세> 공연을 하고 왔다. 1회. 2008/9/4(목) 브라운 5가 특설무대 2회. 2008/9/5(금) 춘천국립박물관 ------ 아래는 공연후 관객이 큰들 홈피에 남긴 글 ------ 안녕하세요^^ 춘천국제연극제를 한다고 하면서, 마침 좋은 기회다 싶어 보러갔었는데요~ 과동아리 풍물패 장을 맡고 있기도 하고, 어머니께서 한때 연극도 하셨던 터라 그런지, 더욱 재밌었고 감동적이었던 것 같아요^^ (같은 피가 흐르고 있는 느낌?!ㅋㅋ) 그리고 이렇게 홈페이지 와서 보니 지금은 저도 춘천에 살고 있지만, 어릴때 창원에 살았던터라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공연 너무너무 잘 봤구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큰들"의 공연 또 보고싶네요..ㅋ 멀지만 않으면 하시는 일들에 참여도 하고싶다만 학생이고 멀고해서 멀리서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우리 문화 보급에 힘써주세요~ 큰들 화이팅!! -ShinyGirl- 춘천에서 공연한 "여의와 황세"공연 잘 봤습니다, 큰들의 공연을 벌써 세개나 봤네요, 2005년 상주 민족극한마당에서 밥상을 엎어라와, 2006년 춘천 연극제에서 순풍에 돛달고를 재밌게 봤는데, 이번 작품 역시 재밌었어요, 저 또한 풍물동아리 생활을 했었고, 그 안에서 아주 어설프게나마 마당극 흉내내서 공연을 한 적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재밌게 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는게 취미라서, 공연을 보면서 사진을 계속 찍었었는데, 집에와서 정리하고 보니 꽤 되네요, 땀흘려 준비하신 공연을 작은 네모안에 멋지게 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함께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무대기준 왼쪽 두번째줄에서 사진 찍던 사람이거든요...;> http://www.cyworld.com/akechizzang/1606202 http://www.cyworld.com/akechizzang/1606256 http://www.cyworld.com/akechizzang/1606264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Brig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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