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참판댁 경사네를 보고 > 공연이야기


공연 및 활동

공연이야기

최참판댁 경사네를 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명복 작성일2011.05.14 조회4,225회 댓글4건

본문

하동군 악양면에 있는 최판사댁에 공연을 보고 배우들의 한땀 한땀 흘리며 공연하는 모습 또한 관객이 하나가 되어 박수치고 노래하면 참으로 즐거웠읍니다 . 자라나는 어린 학생  엄마 손잡고 그어린 손으로 박수치며 기뻐하는 모습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북과 꽹과리 소리에 흥이나고 참으로 좋은 공연 감사히 잘봤읍니다 저또한 자식을 키우면 이런 공연을 보고 많은것을 보고 어린시절에 접하지못한 문화를 배우는것이 참으로 좋은 세상 또한 뒤에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하동군 문화관광과에서 지원 해주시는 담당자분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앞으로 좋은 공연 모두가 함게 웃고 울고  한마음이되주는 공연 부탁해요
감사 박수를 보냅니다 소희아빠가
참 주위에 많은 사람에게 전해서 가족과 함께 구경 가시면 어떨까요.... [이 게시물은 큰들님에 의해 2011-05-20 18:16:3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와~
2시 공연을 보시게 이렇게나 빨리 공연평을 올려주시다니...
정말 놀랍고 반갑고 고맙습니당^^
오늘 마당극 공연에 땀을 쏟은
극단배우들에게 엄청 힘나는 소식입니당.
사무실에 있는 저희들에게도
당연히 힘나고 신나는 고마운 말씀이구요.
앞으로 있을 공연에도
주변분들과 자주자주 들러 주세요~
아참! 큰들 공연은 언제든지 전국 어디에서라도 한답니다.
저희 게시판 공연일정을 참고하시거나
아님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공연정보를 보내드릴 수 있어요^^

김명복님의 댓글

김명복 작성일

dksskqwe@hanmail.net

강청댁님의 댓글

강청댁 작성일

긴 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걱정을 했는데.. (모래바람에 눈을 뜰수 가 없었거든요)
공연중에 한번씩 강한 모래바람이 불어도 꿋꿋이 앉아계시는 관객분들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그 정도의 바람은 공연열기를 꺾지 못한다는 것, 오늘 관객분들 덕분에 알았습니다.^^

홍씨부인님의 댓글

홍씨부인 작성일

배우들의 열정 뿐만 아니라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뒤에서 힘쓰고 애쓰시는 분들, 그러나 눈 앞에는 보이지 않는
고마운 분들에게까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고마운 마음 잊지않고
더 열심히, 더 신명나게, 관객과 더 크게 호흡하며 즐거운 공연 만들겠습니다.

다른 작품을 통해서도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예술공동체 큰들

큰들문화예술센터


(52210) 경남 산청군 산청읍 물안실로 478-119. 1층 (큰들마당극마을)

TEL055-852-6507FAX055-974-0803E-MAILonekoreaart@hanmail.net
사업자 번호315-82-76897

Copyright ⓒ Keundeu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