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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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성자 작성일2012.12.02 조회3,777회 댓글2건본문
또....
바쁘게..버스에 올랐다
민성이 누나만 옴 다 왔다..라는
나를 닮어서인가?
암튼 느리긴 느린 가보다
게으른것과 느린것은 다르다는걸..!!!분명..!!
남해낭랑 할배전
남해어촌 촌로의 하루하루생활의 해학
과거를 오가며 ..
옛날엔 생활고로 아님 ?고려장 가튼게 왜?있었을까?
지게에다 노부를 지고 버려야대는 자식의맘을!!
넘, 리얼하게 표현되어..가슴이 찡했다
아펐다..맘이
선거를 앞두고....내 밷는 공약들과 연개도..
펑 튀기 장수의 웃음주는 뻥...도
뻥....이요 ㅋㅋ
나이 많다고 대려가겠다고 나타난 염라대왕
아직은 못가겠노라 발버둥치는..촌노!
결국은 말도 안대는(고려장)공약한 임금을 될고 갔지만
현 세대의 고려장은 무엇일까???
감히 여기서 쓸순 없기에...
난 이번 수요일도 합천 모 노인병원에 위문봉사하러 간다
노래봉사로.. 수명이 길다보니
요즘 노인들도 수준이 높다
가요도 좋아하지만
가곡도 엄청 좋아하시드라구요 동요도 함께 따라 부르시고...
해마다 몇 차례식 다녀온다....함께 웃고 즐기지만
즐거워하는 노인들을 보는난 왜 서글퍼질까??
한번 들어 감 다시 나올수없는 그곳이......
공연 끝나고 원재 할머닐 만나보니..많이 울었단다
그랬을꺼고...
오늘 가슴찡하게 공연해준.단원들..
아니 배우들에게..정말 잘 보았노라고..
고마움 전하고프다
글고
초대해준..울딸.큰들 풍물단 에게도 고마움을 전해봅니다
건강들하시고
무궁한 발전 있기를...
큰들 풍물단 황팅!!!
바쁘게..버스에 올랐다
민성이 누나만 옴 다 왔다..라는
나를 닮어서인가?
암튼 느리긴 느린 가보다
게으른것과 느린것은 다르다는걸..!!!분명..!!
남해낭랑 할배전
남해어촌 촌로의 하루하루생활의 해학
과거를 오가며 ..
옛날엔 생활고로 아님 ?고려장 가튼게 왜?있었을까?
지게에다 노부를 지고 버려야대는 자식의맘을!!
넘, 리얼하게 표현되어..가슴이 찡했다
아펐다..맘이
선거를 앞두고....내 밷는 공약들과 연개도..
펑 튀기 장수의 웃음주는 뻥...도
뻥....이요 ㅋㅋ
나이 많다고 대려가겠다고 나타난 염라대왕
아직은 못가겠노라 발버둥치는..촌노!
결국은 말도 안대는(고려장)공약한 임금을 될고 갔지만
현 세대의 고려장은 무엇일까???
감히 여기서 쓸순 없기에...
난 이번 수요일도 합천 모 노인병원에 위문봉사하러 간다
노래봉사로.. 수명이 길다보니
요즘 노인들도 수준이 높다
가요도 좋아하지만
가곡도 엄청 좋아하시드라구요 동요도 함께 따라 부르시고...
해마다 몇 차례식 다녀온다....함께 웃고 즐기지만
즐거워하는 노인들을 보는난 왜 서글퍼질까??
한번 들어 감 다시 나올수없는 그곳이......
공연 끝나고 원재 할머닐 만나보니..많이 울었단다
그랬을꺼고...
오늘 가슴찡하게 공연해준.단원들..
아니 배우들에게..정말 잘 보았노라고..
고마움 전하고프다
글고
초대해준..울딸.큰들 풍물단 에게도 고마움을 전해봅니다
건강들하시고
무궁한 발전 있기를...
큰들 풍물단 황팅!!!

댓글목록
민성이언냐님의 댓글
민성이언냐 작성일
어머님을 처음 뵜을때...
아~~ 민성인가 어머니를 많이 닮았구나... 소녀 같은 목소리와 행동이... 했었어요. ^^
공연 재미있으셨어요?
이렇게 좋은 글까지 올려 주시고.. 저희가 더 고맙습니다~
어머니 노래봉사도 다니시는 줄 이제 알았네요.
좋은 일 많이 하시니 마음처럼 얼굴도 여전히 고우신것 같아요.
민성이와 함께 앞으로도 큰들에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하!님의 댓글
아하! 작성일
그 곱고 고우신 어머니께서
이렇게 직접 공연평까지 올려주시공~
정말! 멋지시다~ 울 어머니^^
먼길 달려와 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정말 고맙습니다.
어머니 봉사활동도 남다른 감동을 전해주네요.
이번에 만나뵈어 참 좋았어요.
어머니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