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은 어쩌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솔개 작성일2014.03.03 조회3,376회 댓글7건본문


















우리의 풍물소리와 기운찬 사자, 재미난 버나가 함께 어우러져
댓글목록
자유님의 댓글
자유 작성일
솔개님....
그날 솔개님 표정이 그렇게 예쁘고 신명났던 것은
이런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보는 우리들이 그렇게 즐거웠던 것은
솔개님이 느끼는 그 마음이 우리게에도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그냥 하나의 '작품'으로 그쳤을 그날의 풍물극이
솔개님 덕분에 새로운 의미 하나가 더해졌네요.
감솨^^
신명지기님의 댓글
신명지기 작성일
아~ 좋네요^^
그날, 그 즐거웠던 풍물극이
새롭게 떠오르면서
입가에 미소가 그려집니다~^^
언제나 기운차고 신명난 풍물을 울리면서
우리 앞으로~~~!!!
^^님의 댓글
^^ 작성일
오호~ 풍물과 봄의 닮은 점을 찾아내다니...
솔개님 덕에 저도 새로운걸 눈을 갖게 되네요. ^^
바~~로님의 댓글
바~~로 작성일
봄은 참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는것 같아요
꽃으로로 오고, 따스함으로도 오고, 비로도, 이렇게 풍물로도 오네요ㅎㅎ
풍물극 시연회에서 솔개님과 후배들 모습에 또 큰들의 봄을 봅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연초에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성과물을 만든 극단! 멋쪄요~
그런 도전들이 지켜보는 사람들도 자극이 되게 만드네요^^
완성될 풍물극이 정말 기대돼요!!!
화이팅임돠~
봄비님의 댓글
봄비 작성일솔개님의 글이 참 따뜻합니다.
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작은것 하나에서도 뭔가를 봐내고,찾아내는 솔개님은
진정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