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주단체 마지막공연으로 산청예술회관에서 목화공연했습니다~

상주단체 사업으로 산청예술회관에서 4번의 공연을 했는데 그 중 마지막 공연이였네요.

이제는 슬슬 큰들을 알고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네요~

특히나 어린이들과 같이 와주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내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재밌게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찾아와 주신 모든 관객분들 그리고 공연에 도움 주신 예술회관 관계자분들

4번의 공연 늘 조명을 봐주신 코어라이트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