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참판댇 경사났네 207회째 공연.

오랜만에 최참판댁 안채에서 공연했습니다. 바람이 좀 불긴햇지만 맑고 높은 가을 하늘과 관객들의

즐거운 웃음소리와  박수소리에 재미나게 공연 했습니다

새로운 어린서희로 출연하는 초등학교 4학년 김라희 학생, 최참판댁에서 첫공연 이었는데. 

가족들이 공연보러 총 출동했습니다.

10월 다른 공연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일정 참고하셔서 많이들 공연보러오세요.